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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봉사상 수상 허위 논란의 중심에 선 최성해 동양 대 총장이 박사 학위 진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교육학박사‘ 표기가 있는 표창장만이 자신이 발급 한 ‘진짜’라고 주장한 것과는 달리 본 인 자신의 박사 학위 자체가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입니다..


저자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은 우리 전통과 첨단과학의 접목 을 시도하여 선비정신의 현대적 구현을 표방하고 ‘디지털 선비 양성’을 교육철학의 구심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단국대 상경 학부와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 MBA를 수료했고,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 육학 석사, 단국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등을 받았는데요.. 




미국 체류 시 청년 실업가로 성공하여 미국 필라델피아 경제 인연 합회 사무총장(1986~1988)을 지냈고, FortDix Baptist Church 부목사(1990~1993)로 일했 습니다.. 






귀국 후 대 학 교육과  경영에 전념하여 대구·경북지역대학 교육협의회 회장(2010~2012)으로 피선된 후,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이사(2010~2012), 한국교 회언론회 이사장(2010~현재), 한국대학총장협회 이사(2011~현재), 한국대학 법인협의회 이사(2012~현재), 한국대학 교육협의회( 대교협) 부 회장(2015~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KPU) 회장(2015~2016)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상으로는 단국대 수료 라고 하는데요.. 수료면 학사학위가 없어서 애초에 석, 박사 학위 취득 이 불가 하다는 점에서 학력위조의 의혹 제기가 나오 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일명 네티 즌 수사 대들이 직접 최성해 동양 대 총장의 학력을 파고 있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 봤습니다..








워싱턴침례대학은 4년제 인가 를 2004년에 받았고 그 전에는 박사 학위는 고사하고 오직 "신학학 사" 학위만 수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최성해 총장은 90년대 중반 경에 귀국한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최성해 총장이 정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인지 "합리 적 의심"을 하는 것 이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성해 총장은 19 93년 워싱턴 침례대학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다고 나오는데 윗 글에 따르면 워싱턴 침례대학은 2004년 이전에는 신학학사 이외 에는 학위 수여를 할 수 없었다고 행..






동양대학교 총장을 25년 해왔다는 최성해 총장 의 명확한 해명 이 있어야 학력위조와 같은 말이 안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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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은 우리 전통과 첨단과학의 접목을 시도 하여 선비정신의 현대적 구현을 표방하고 ‘디지털 선비 양성’을 교육철학의 구심점으로 삼고 있는데요.. 단국대 상경학부와 미국 필라 델피아 템플 대학 MBA를 수료했고,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단국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등을 받았습니다..


. 미국 체류 시 청년 실업가로 성공하여 미국 필라델피아 경제 인연합회 사무총장(1 986~1988)을 지냈다고 합니다..FortDix Baptist Church 부목사(1990~1993)로 일했 었고... 귀국 후 대학 교육과 경영에 전념 하여 대구·경북 지역대학 교육협의회 회장(2010~2012)으로 피 선된 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2010~2012), 한국교회언 론회 이사장(2010~현재), 한국대학총장협회  이사(2011 ~현재),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이사(2012~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회장(2015~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KPU) 회장 (2015~2016) 등으로 활동중 입니다..





위 내용상으로는 단국대 수료 라는 것입니다. 수료면 학사학위가 없어서 애초에 석, 박사 학위 취득이 불가하다는 점에서 학력위조의 의혹 제기가 나오고 있습 니다..






이에 일명 네티즌 수사대 들이 직접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을 파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 보면..



워싱턴침례대학은 4년제 인가 를 2004년에 받았고 그 전에는 박사 학위는 고사하고 오직 "신학학사" 학위만 수여할 수 있었다고 하고.. 최성해 총장 은 90년대 중반 경에 귀국 한 것으로 추정 되고 있고. .단국 대학교 취득학위 조회 화면이라고 하네요..






동양대학교 홈페이지에 박사 학력이 기재된 모습이에요.. 하지 만 현재 다음 포털싸이트에 등재되어 있는 최성해 총장의 학력 프로필에서 박사 학위는 발빠르게 삭제했다고 하고 있습 니다..




이렇게 논란과 의혹이 일자 네티즌들은 만약 최성해 동양 대 총장 의 박사학위가 허위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총장 표창장에 "교육학박사 최성해"라고 인쇄해서 표창장을 만든 것은 "사문 서 위조"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고까지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학력위조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최성해 동양대 총장 의 본인 학력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 한 시점 으로 보여지네요.. 최성해 총장이 정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인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성해 총장은 1993년 워싱턴 침례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를 받았다고 나오 는데 윗 글에 따르면 워싱턴 침례대학은 2004년 이전에는 신학학사 이외에는 학위 수여 를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동양대학교 총장을 25년 해왔다는 최성해 총장의 명 확한 해명 이 있어야 학력위조와 같은 말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최 총장의 박사학위 진위 논란은 6일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민주 당 의원 들이 제기하면서 시작됐고.. 당시 여당 의원들은 “워싱턴침례대학에서 교육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데 워싱 턴 주에는 가톨릭계나 일반대, 감리교신학교는 있으나 침례교는 대학이 없다는 주장 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청 문회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 총장 의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모두가 가짜라는 주장까지 나왔었죠.. 




최 총장은 그 동안 상장이나 표창 장 등 공식문서뿐 아니라 언론 인터뷰 등에서도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임을 밝혀왔고... 2015년 한 기독교계 매체 와 한 인터뷰 약력사항에는 △단국대 상경학부 수료 △미국 필라델피아 템 플대 MBA(경영학석사) 수료, 미국 워싱턴침례 신학대 학사, 석사(1993년 5월), 박사(1995년 5월)로 되어  있습니다...




동양대 개교 직전연도인 1993년 석사학위 취득 후 개교 이듬해인 1995년 2년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셈 이죠..


하지만 최근 포털 인물정보 학위 경력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최 총장 의 학력사항에는 1971년 대구고등 학교, 1978년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1985년 템플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및 해당연도 없이 워싱턴 침례대학교 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로 적혀 있습니다... 




최 총장 측의 요청 때문인지, 아니면 포털 측 의 직권 수정인지 여부는 즉각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육학박사 학 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 단국대 학사 학위 부분은 최 총장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수료라고 밝혀온 만큼 별 문제는 없어 보 입니다..


이처럼 최 총장의 포털 인물정보 학력사항이 수정된 점에 비춰 박 사 학 위 취득은 사 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고..동양대는 그동안 졸업증, 장학증서, 표창장 등 총장 이름 앞에  ‘동양대학교 총 장 교 육학박사 최성해’로 적었으나 최 총장의 학위가 허위로 드러날 경우 ‘유령학위’ 및 허위 경력 논란이 거세질 것으 로 보인입니다.. 





허위 경력이 확인될 경우 사문서 위조 혐의로 사법처리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 총장의 거짓 학력은 조국 후보자 를 둘러싼 검증의 핵심 으로 부상한 최 총장의 발언 자체의 신빙성과도 관련이 있어 향후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작용 할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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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동양대 총장 에 대한 네 이버 인물 정보. 학력사항에 ‘교육 학박사’ 대신 ‘명예박사’로 수정돼 있습니다... 

대학가 관계자는 “석박사 학위가 없는 관료나 CEO 출신도 대학 총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 로 박사학위가 대학 총장의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학위 수여식 때 박사학위복 착용 등의 현 실적 문제로 박사학위가 없는 총장 등은 명예박사학위라도 받아 온다”며 “교육 학박사가  아닌데 그랬다면 법적 도의적 책임 을 면키 어려울 것 으로 보인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양 대 측은 “박사학위 문제는 총장이 직접 해명할 것 으로 안다”고 즉답을 피했는데요... 본보는 최성해 총장과 7, 8일 수차례 연락 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해명을 듣지 못했다 고 합니다..